구두쇠 :
돈이나 재물 같은 것을 쓰는 데 몹시 인색한 사람
옹글다 :
물건 같은 것이 조각나거나 상하지 않고
원래 그대로 있다는 뜻
짜개 :
콩이나 팥 같은 것을 둘로 쪼갠 것으 한쪽,
아주 작은 것을 다시 둘로 쪼갠 것
모지랑이 :
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지 물건
여줄가리 :
주된 물건에 딸린 부속물
구두쇠 :
돈이나 재물 같은 것을 쓰는 데 몹시 인색한 사람
옹글다 :
물건 같은 것이 조각나거나 상하지 않고
원래 그대로 있다는 뜻
짜개 :
콩이나 팥 같은 것을 둘로 쪼갠 것으 한쪽,
아주 작은 것을 다시 둘로 쪼갠 것
모지랑이 :
오래 써서 끝이 닳아 떨어지 물건
여줄가리 :
주된 물건에 딸린 부속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