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엘지)전자의 배신과 동문건설의 횡포

By | 2017/11/07

LG(엘지)전자의 배신과 동문건설의 횡포

LG(엘지)전자의 LG(엘지)에어컨 고객서비스는 하청업체가 알아서?
거듭된 책임 회피와 시간 지체…‘고객 감동’은 옛말!

부산 북구에 거주하는 A씨는 30년 동안 LG(엘지)전자제품을 애용한 일명 ‘충성고객’이다.
그러나, 구입 1년 남짓 된, LG(엘지)에어컨 이전 설치를 하면서 겪은, LG(엘지)(엘지)전자의 고객응대는 충성이 아닌 배신감으로 바꾸기에 충분했다.

신규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이전 설치한 LG(엘지)에어컨에 냉기가 나오지 않아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LG(엘지)에어컨은 여전히 냉기가 나오지 않았다.
LG(엘지)전자는 LG(엘지)에어컨의 고장원인을 아파트 매립배관오염물질로 인해 배관이 막혔으니, 건설사인 동문건설에게 매립배관 하자보수를 받으라고 했다. 허나, 동문건설은 배관 안에는 이물질이 들어갈 수 없다고 LG(엘지)에어컨의 이전 설치 시 문제라고 주장을 한다.

A씨는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하고자 국가기관의 분쟁조정 신청도 하고, 양쪽 회사의 참관도 요청하였지만 협조는 고사하고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며 시간만 지체되고 있다.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A씨는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기업들의 횡포에 치를 떨었다.

특히, LG(엘지)전자는 신규입주아파트 에어컨 이전 설치임에도 불구하고, 매립배관에 대한 입주청소 여부를 고지하지 않고 임의대로 설치를 진행했다.
또한, 책임소재에 대한 문제가 불거지니, “LG(엘지)(엘지)에어컨 설치는 하청업체에서 진행한 일이니 LG(엘지)전자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책임 회피에 급급했다.
LG(엘지)전자는 하청업체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면 그만인데, 굳이 LG(엘지)전자고객센터를 운영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
물건(LG(엘지)에어컨)만 팔면 그만이지, 고객을 우롱하기 위한 각종 포장지는 이제 휴지통에 버리고 돈만 좇는 장사치로 거듭나길 바란다.

끝으로, 전문적인 기계결함 및 배관하자를 일반인이 밝혀내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양쪽 회사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는데, 책임회피 전문가만 존재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과연 이번 사건의 전문가는 누구란 말인가?

앞으로 전자제품을 살 때는 책임감 없는 장사치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것 같다.

2017년 가을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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